경남도는 지난 27일 산림청 주관 사방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지·산지 붕괴 우려지 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과 같은 구조물을 설치해 토석류 등의 유출 방지로 산사태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난 27일 열린 산림청 주관 사방사업 평가에서 수상을 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방지 분야 우수사례를 찾고 산사태 재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했다.
경남도는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대상(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시 곤명면)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우수상(다목적사방댐사업-합천군 대병면) ▲산사태 방지 사진 콘테스트-우수상(사방댐사업-산청군 단성면), 장려상(산림유역관리사업-창원시 진해구, 사방댐사업-산청군 산청읍)을 수상했다.
강명효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내년에도 45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방댐 등 주요사업을 우기 전에 완료해 산사태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