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5세대의 이웃을 하동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왼쪽)이 한 어르신 집을 찾아 하동사랑삼품권을 전하고 았다. 하동군산림조함

정철수 조합장은 이들 가정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하며 "추석 명절을 보다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산림조합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찾아 적지만 값진, 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