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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HACCP 인증 취득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5.07 23:37 의견 0

경남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지난 4월 29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취득했다.

경남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부 모습. 고성군 제공

이번에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과채음료, 잼, 침출차, 과자, 곡류가공품 등 5개 유형으로, 인증 기간은 2025년 4월 28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고성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입고부터 제조, 가공,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수립해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HACCP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 등에게 HACCP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는 한편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 가공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군은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특색을 가진 만큼 HACCP 인증 유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먹거리 안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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