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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부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진주-사천 행정통합 전격 제안…"우주항공산업 기폭제 될 것"(통합 제안 전문)

경남 진주시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27일)을 1주일 앞두고 사천-진주 지역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와의 행정통합을 전격 제안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와 진주시의 행정통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고려 태조 23년인 서기 940년 우리 지역이 `강주(康州)`에서 `진주`로 개명된 이래 서부경남은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없으면 10배…인증 불가 신분증은?

20일부터 병·의원과 약국에서 건강보험 적용에 본인확인 절차가 의무화된다. 신분증, 전자서명 등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이지만 파란색 신여권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노출돼 있지 않아 인정되지 않는다.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 본인 확인을 하지 못하면 일단 진료비를 모두 낸

[속보] "크게 후회하고 반성 중"···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 뒤늦은 음주운전 시인

음주 후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트로트 가수 김호중(33) 씨가 결국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 줄곧 거짓말과 은폐를 하다가 때늦은 만시지탄의 시인이다.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김 씨는 19일

정책·정치·사회존

부산대, 의대 입학 정원 75명 증원 학칙 개정안 가결…총 200명에서 올해 뽑는 내년도 입학 정원 163명

부산대가 21일 교무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해 최종 의결했다. 지난 7일 학칙 개정안을 부결한 지 2주 만이다. 최재원 총장 부임한지 5일 만이다.이로써 입학 정원은 125명에서 200명으로 확정됐다. 다만 올해 뽑는 내년도 부산대 의대 정원은 증원분의 50%인 38명만을 증원한 163명으로 확정됐다. 부산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부산대 학칙 일부 개정 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이 개정안을 부결시켰다. 교무회의에는

라이프·문화·건강존

경남 '남해 바래길 작은소풍'···참가자 80여 명, 바래길 11코스인 다랭이지겟길 걸으며 신록의 5월 만끽

경남 '남해바래길 프리워킹 작은소풍'이 지난 18일 바래길 11코스인 다랭이지겟길 13.6㎞ 구간에서 열렸다.남해관광문화재단(본부장 조영호)이 매월 셋째 주에 여는 이날 프리워킹 작은소풍에는 80여 명이 참가해 5시간이 넘는 길을 완주하며 완연한 5월의 봄날을 만끽했다. 남해바래길 11코스인 다랭이지겟길은 스위스의 레만호수 기슭에 자리한 라보와인 트레일을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스위스 라보와인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한 길이다. 참가자들은 평산항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을 출발해 다랭이지겟길을 역방향으로 걸었다. 평산항은

사람·일존

경남 고성군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화재 취약 가구에 주택 아궁이 화구문 덮개 설치

경남 고성군은 18일과 19일 양일간 고성군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회장 최재상) 10여 명과 함께 아궁이를 사용하는 화재 취약 주택 20세대를 선정해 아궁이 화구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주택 화재가 아궁이를 사용하는 집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고성소방서와 함께 아궁이 주변 화재 요인 을 제거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했다. 아궁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은 △아궁이에 화구문 설치하기 △불을 때고 난 후 완전히 소화하기 △아궁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기 △아궁이 근처 소화기 설치하기 △불을 때는 시간에는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