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남 함양 백운산 자락서 자란 '무공해 미나리' 수확 시작 정창현 기자 승인 2024.02.19 21:58 의견 0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 씨 부부가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봄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키운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홍정표 씨 부부가 백운산 자락 하우스에서 키운 무공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상 함양군 제공 9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