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장서 어의·의녀복 입고 ‘찰칵’ 정창현 기자 승인 2024.10.02 20:24 | 최종 수정 2024.10.02 20:27 의견 0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주제관 앞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어의·의녀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서 어의·의녀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는 외국인 관람객들. 산청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6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UP2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