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속보] 부산 기장군 총기 제조업체서 30대 직원 사망···총기 사고 추정 소방 출동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 천진영 기자 승인 2025.09.25 10:54 | 최종 수정 2025.09.25 11:12 0 부산 기장군의 한 총기 제조업체에서 총기 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직원 한 명이 숨졌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 기장군 철마면의 한 총기 제조업체에서 이 업체 직원 30대 남성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이 출동했지만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A 씨는 총기 사고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부산 기장군의 한 총기 제조업체에서 총기 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직원 한 명이 숨졌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 기장군 철마면의 한 총기 제조업체에서 이 업체 직원 30대 남성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이 출동했지만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A 씨는 총기 사고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