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남 산청목화축제 전통 무명베 짜기 시연 정창현 기자 승인 2023.10.22 22:11 | 최종 수정 2023.10.22 23:29 의견 0 22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면(木綿) 시배유지에서 열린 ‘제15회 산청 목화축제 행사’에서 전통 무명 베짜기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산청무명베짜기보존회는 목화솜으로 무명 베짜기 과정을 재현하며 목화 시배지 산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솜무명으로 짠 베를 다듬이로 두드리는 모습(왼쪽)과 솜무명을 만드는 물레 모습. 이상 함양군 제공 UP2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