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현 기자의 고샅길 산책] 막바지 '10월 축제' 준비 모습들
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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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3:13 | 최종 수정 2024.10.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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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의 고샅길 산책'은 발행인인 정 기자가 세상사에서 비껴서 있는 곳곳을 찾아 그 속내를 한 꺼풀씩 벗겨내는 코너입니다. 고샅길은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입니다. 정 발행인은 '고샅길' 의미처럼 이 구석, 저 구석을 찾아 '호흡이 긴' 사진 여행을 합니다. 구석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도심의 풍경과 정취도 포괄해 접근합니다. 좋은 연재물이 되도록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남강유등축제를 필두로 한 '10월 축제'가 오는 5일 진주성과 남강 등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립니다. '10월 축제' 기간엔 지방종합문화제 효시인 개천예술제가 열리고 드라마축제도 이어지지요.
정창현 기자가 행사를 3일 앞둔 지난 2일 행사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남강 일원을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