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조기퇴진 불가피…국민 위한 최선의 방식 고민할 것" 정창현 기자 승인 2024.12.07 10:48 | 최종 수정 2024.12.08 00:19 의견 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담화 후 "윤 대통령의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며 "국민에(국민을 위한) 최선의 방식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대화하며 차담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UP1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