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쓰레기 태울 때 조심"···60대 가스라이터 폭발해 전신 화상 천진영 기자 승인 2025.10.18 12:01 0 충남 서산에서 쓰레기 소각 중 라이터가 폭발해 60대가 전신 화상을 입었다. 18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 근처에서 60대 A 씨가 소각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가스라이터가 폭발했다. 충남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다. A 씨는 “태우던 쓰레기 안에서 라이터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0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충남 서산에서 쓰레기 소각 중 라이터가 폭발해 60대가 전신 화상을 입었다. 18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 근처에서 60대 A 씨가 소각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가스라이터가 폭발했다. 충남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다. A 씨는 “태우던 쓰레기 안에서 라이터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0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