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오는 2029년 달 통신을 위한 달 궤도선 발사에 도전하고, 2032년엔 차세대 발사체를 활용해 달 착륙선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우주항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