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진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해산 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3종을 8일 출시했다.

경남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으로 신세계푸드는 남해 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8일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 선보였다.

신세계푸드에서 남해 마늘을 원료로 만든 베이커리 '남해마늘 네쪽빵' 모습

출시된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3종이다.

남해 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으며, 신세계푸드가 남해 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신세계푸드에서 남해 마늘을 원료로 만든 베이커리 '남해마늘 크루아상' 모습. 이상 남해군

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 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