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는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경남 사천시보건소 전경. 사천시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방문한다.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해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