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올해 정신질환자 지역사회자립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 ‘똑똑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1~2월 2개월 동안 모집한다.

‘똑똑DAY’는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기술 ▲의사소통 능력 ▲자기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체험 중심의 정신재활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실습과 경험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정신질환자가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보호 중심 환경으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3~11월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정신질환자 8명으로, 신청은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55-759-0805~6)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