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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제71회 개천예술제 제15회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대상 수상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1.01 18:46 의견 0

제71회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제15회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이 1일 오전 11시 30분 경남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진주성~진주중 간에 펼쳐진 가장행렬 과정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팀은 진주시 충무공동으로 상장과 우승기, 트로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김대효무술놀이터, ㈜지오엔터테인먼트, 우수상은 해동검도 진주시연합회, 일신코러스, 굿뉴스코해외봉사단 진주동문회, 특별상은 월드태권도장이 수상했다.

진주시 충무공동팀의 가장행렬 연기 모습

대상을 받은 진주시 충무공동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 진주시 제공

올해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71명의 시민심사단 점수와 4명의 전문심사단 점수를 합산해 매겼다.

시상식에서 신종우 진주부시장은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개천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축제 중 주간에 펼쳐지는 퍼레이드로 진주의 역사와 오랜 전통과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홍보를 강화해 진주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올해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공모부문에서 21개 팀 1100여 명이, 초청부문에서는 6개 팀 170여 명이 참여했다.

진주경찰서의 선도차를 시작으로 공군교육사령부의 군악대팀, 취타대 행렬도 함께 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려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 및 학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진주뿐만 아니라 서울 등 타 지역의 참여도 증가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의 참여로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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