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존 [포토뉴스] 나비가 앉은 듯 우아한 자태···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 '가우라꽃' 만발 정창현 기자 승인 2024.07.10 03:38 0 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에 가우라꽃이 만개했다. 가우라꽃은 꽃 모양이 나비가 앉은 모습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 불린다. 삼장면은 지난 2021년부터 국도 59호선에 가우라꽃을 심어 여름철 도로변 경관을 화사하게 꾸며왔다. 이 말고도 유채꽃, 작약, 황화코스모스, 수선화 등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사계절 꽃이 시들지 않는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상 산청군 7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에 가우라꽃이 만개했다. 가우라꽃은 꽃 모양이 나비가 앉은 모습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 불린다. 삼장면은 지난 2021년부터 국도 59호선에 가우라꽃을 심어 여름철 도로변 경관을 화사하게 꾸며왔다. 이 말고도 유채꽃, 작약, 황화코스모스, 수선화 등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사계절 꽃이 시들지 않는 고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상 산청군 7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