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는 여성봉사회, 유곡면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27일 경남 의령군 유곡면 구송산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생신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80세 이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분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 회원들이 홀로사는 어르신 5분의 생신상을 차린 뒤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 회원들이 홀로사는 어르신 5분의 생신상을 차린 뒤 준비한 선물을 주고 있다. 이상 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