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ㅇ시를 기해 경남 진주시 진주성에 있는 호국종각(護國鐘閣)에서 열렸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두꺼운 외투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서 타종 행사장에 나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선 주최 측 봉사자들이 핫팩은 물론 떡국, 계란 등을 나누어 주었고 소망 촛불을 든 시민들은 새해 첫날 '타로 점'을 보며 한해 운수를 보기도 했습니다.
독자들께서도 올 한해 두루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동하십시오.
타종식 식전행사로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전광판 모습. 30초 전임을 알리고 있다.
행사장 주변에선 떡국, 계란, 핫팩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시민들이 '타로'로 신년 운세를 보려고 줄을 서 있다.
행사 주최 측에서 소망촛불을 나누어 주고 있다.이상 정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