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겨울철에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관련 사업장 시설 8곳의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농촌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진주시 관계자가 농촌 체험·치유농업 사업장을 찾아 겨울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주요 점검 사항은 ▲수도·가스·전기 관련 시설의 안전조치 ▲진입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및 제설용품 구비 여부 ▲체험시설 및 도구 위생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및 안전수칙 게시 유무 ▲음식물 제공 시 관련 인허가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의 낮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농촌체험·치유 사업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