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설 앞두고 경남 산청 '한방약초 한과' 만드는 모습
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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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9:36 | 최종 수정 2023.01.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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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열흘쯤 앞둔 11일 경남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한과 만들기가 한창이다.
설 대목을 맞아 주문이 밀려든 조유정 씨의 작업장에 형형색색의 한방약초한과들이 색을 맞춰 나란히 진열돼 있다.
산청한방어머니한과는 울금, 비트, 자색고구마, 쑥, 꾸지뽕, 치자, 검정깨, 땅콩, 인삼, 천년초 등 천연 한방약초와 100% 국내산 재료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