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주게이트 앞에서 개장 전부터 기다리는 관람객을 위해 유쾌한 이벤트를 진행, 지루함을 줄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엑스포 진행 요원이 오전 10시 개장 전 에버랜드 아마존 소울리스좌의 멘트를 패러디해 음율에 맞춰 산청엑스포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상 산청군 제공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