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한림면 뜨락영농조합법인 소속 박은정(71) 씨가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는 한식의 날 제정 및 한식 세계화를 위해 (사)'대한민국 한식포럼'이 주최하는 식문화 축제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김해시 한림면 뜨락영농조합법인 소속 박은정(71) 씨가 제12회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 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포럼에서 진행한다. 김해시
박 씨는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16가지 김치(상추물김치, 가지김치, 민들레김치, 단감고구마김치 등)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씨가 소속된 뜨락영농조합은 한림면에서 농촌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장에는 매년 3000여 명의 체험객이 방문해 농촌과 농업을 경험하고 수확한 우리 농산물로 요리 체험을 한다.
박은정 씨는 “앞으로 한식 분야 K-푸드가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촌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농촌체험장을 육성해 많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