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존 > 사진 [사진첩을 다시 열다] 지난해 이맘 때 꽃샘추위에 말라비틀어진 벚꽃들 정기홍 기자 승인 2025.04.06 15:19 | 최종 수정 2025.04.07 00:07 0 지난해 3월 하순 꽃샘추위 여파로 얼어 냉해를 입은 벚꽃 모습입니다. 꽃은 말라 비틀어졌는데 4월 초순에 찍었습니다. 6일 강원 산간 지역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사진첩에 있던 사진들을 열었습니다. 이상 정기홍 기자 3 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지난해 3월 하순 꽃샘추위 여파로 얼어 냉해를 입은 벚꽃 모습입니다. 꽃은 말라 비틀어졌는데 4월 초순에 찍었습니다. 6일 강원 산간 지역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사진첩에 있던 사진들을 열었습니다. 이상 정기홍 기자 3 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