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 공모로 신청한 53곳의 단체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4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선정된 단체에 사업비 1억 22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올해 10월경 밀양시에서 열리는 생활문화예술제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생활문화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진다.

지난해 10월 밀양시에서 열린 제1회 생활문화 예술제에서 밴드 동호회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경남도

이 사업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 지원을 지난해부터 하고 있다. 올해 2회째로 일상 속의 문화활동을 하는 동호회에 강사비와 활동비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41곳의 단체를 지원했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많은 문화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추가 모집도 검토 중”이라며 “많은 생활문화 동호회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