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3 전시관에서 열린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펼친 관광자원 및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한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을 비롯한 100여 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다.
2022 경남관광박람회 진주부스.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진주시 제공
긴 줄을 선 2022 경남관광박람회 진주부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실크 제품과 장생도라지 특산품 외에도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생산하는 화장품, 바이오제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관광캐릭터 하모 관련 이벤트, 포토존 운영, 진주에서 펼쳐질 10월 축제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신규 관광지 홍보, 하모·펭수 콘텐츠 홍보영상, 드라마‘징크스의 연인’ 촬영지 소개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진주관광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진주시는 남강유등 전시와 유등 만들기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연일 부스 방문자수 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유등 만들기 체험을 하는 방문객들. 진주시 제공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실키안도 참여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홍보물 배부와 진주관광 10% 진주사랑상품권 돌려주기 사업 등을 홍보했으며, 실키안에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진주의 실크제품을 판매․홍보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실크 제품과 장생도라지 제품 등을 전시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진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관광마케팅 시 진주지역의 관광상품 및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종 축제 및 관광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체류형 관광지로서 진주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