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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지방정부 출범] 경남 합천군, 부서 전진배치로 적극 행정구현 및 민원불편 최소화

어려운 복합민원 한번에 해결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8.14 20:48 | 최종 수정 2022.08.14 23:51 의견 0

경남 합천군은 민선 8기 비전과 역점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편의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 부서인 도시건축과를 본청으로 이전하고, 미래전략과를 2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또 체육회와의 원활한 업무 협의를 위해 체육시설과를 공설운동장 동편 사무실로 이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그동안 본청, 제2청사로 분산돼 있어 일부 부서의 경우 민원인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도시건축과는 건축, 개발 행위 등의 민원으로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1차 서류를 접수 하고, 다시 2청사를 방문해 처리해야 하는 불편으로 부서 이전이 제기돼 왔었다.

도시건축과 본청 이전을 통해 민원지적과와 더불어 원스톱-민원행정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육시설과는 체육회와의 더 많은 소통으로 향상된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소통 행정이 강화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들의 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여 군민과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건축과와 미래전략과는 13~15일 이전하고, 체육시설과는 20~21일 이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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