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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진주시지회, 제43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0.27 19:12 | 최종 수정 2022.10.27 19:13 의견 0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진주시지회(회장 강이수)는 27일 오후 2시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에게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도구로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해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43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흰 지팡이 헌장낭독과 시각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흰 지팡이 전달식이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플레이컬링대회, 회원 노래자랑 등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강이수 회장은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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