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주렁주렁'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1.24 10:21 | 최종 수정 2022.11.25 18:02 의견 0 24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딱바실농원(대표 류현주)에서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은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따는 손놀림도 가볍다. 주렁주렁 열린 사과가 탐스럽다. 농장주 부부가 정성 들여 가꾼 큼지막한 사과를 보이고 있다. 이상 산청군 제공 UP55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