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소방청 "영주 풍기읍서 산사태로 2명 심정지"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7.15 11:07 | 최종 수정 2023.07.15 11:39 의견 0 15일 오전 9시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60대 여성과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남성 1명 등 2명이 숨졌다. 15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사태로 무너진 주택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봉화에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려 123가구 196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대피했다. UP3 DOWN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