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쌀쌀했던 날씨가 이번 주에 풀린다.

2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기온이 올라 다음 주까지 큰 추위는 없겠다.

그동안 2월 한파가 드셌지만 부율경엔 이번 주 봄기운이 찾아들겠다. 진주시 진성면의 낙옆 쌓인 길섶 양지에 쑥이 돋았다. 정창현 기자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남 남해안, 부산, 울산 0도 이하, 경남내륙 영하 5도 이하로 평년보다 낮을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에는 순간 풍속이 시간당 55km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하지만 오는 26일부터 부울경에는 기온이 오른다.

날씨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

부울경에는 지난 23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부산, 울산과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에는 건조경보가, 나머지 경남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맑은 날씨 속에 차고 건조한 바람이 지속 불어 대기가 매우 건조해 지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달 2~4일 부울경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