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내외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튤립과 벚꽃 정취가 좋은 연지공원에서 ‘설레는 봄의 고백’을 주제로 ‘제3회 내외동 연지곤지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포스터
연지공원과 김해문화의전당 연결도로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빛나의 전자바이올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KL 댄스팀과 신인가수 희호 축하공연, 내외동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작품 발표회, 주민재능 경연대회, 연지청소년문화제 스트릿댄스대회,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 등 흥겨운 무대와 함께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운행 안내문
또 연지곤지 향수 만들기, 살랑살랑 봄바람떡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벼룩장터, 플리마켓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김해독립기념광장 일원에서는 규방공예, 켈리그라피, 꽃꽂이반 등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가 진행된다
더불어 화창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튤립과 벚꽃이 어우러진 토더기 포토존이 설치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 VR트럭, 초크아트존, 게임존 등 즐길거리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이 마련된다.
전날 낮 12시부터 행사 당일 자정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주차장 진입차량을 제외한 차량 진출입이 불가하다.
김해문화의전당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5-1, 8, 14-1, 58, 59버스는 28일 첫차부터 29일 막차까지 2일간 우회 운행한다.
양대복 내외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시민이 튤립과 벚꽃이 만개한 연지공원에서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희상 내외동장은 "연지곤지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