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15일 망경동 남강 둔치 내에서 청년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진주 10월 축제장에서 진주경찰서와 청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경찰서

이날 행사에서는 10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풍물시장 및 부교 일대에서 순찰 외에도 보이스 피싱 및 노쇼 사기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