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공방서 어쩌다가'···부산 공방서 20대 여자 수강생, 톱날에 얼굴·목 베여 사망 천진영 기자 승인 2025.12.01 20:02 | 최종 수정 2025.12.01 20:16 0 부산의 한 공방에서 실습을 하던 20대 여성이 톱날에 목을 베여 숨지는 흔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37분 부산 부산진구 한 공방에서 20대 여성 수강생 A 씨가 절단용 톱날에 얼굴과 목 부위를 베였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숨졌다. 이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부산의 한 공방에서 실습을 하던 20대 여성이 톱날에 목을 베여 숨지는 흔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37분 부산 부산진구 한 공방에서 20대 여성 수강생 A 씨가 절단용 톱날에 얼굴과 목 부위를 베였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숨졌다. 이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 0 더경남뉴스 천진영 기자 hangawi6@naver.com 천진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