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원 전 경남도의원이 30일 함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백상원 함안군수 출마선언 현장 모습. 백 후보 캠프 제공
백 예비후보는 선언문에서 '3대가 살고 싶은 함안, 10년 더 젊은 함안'이란 슬로건으로 "줄어들고 있는 함안의 인구 감소에 확실한 대안을 내세울 것과 청·장년들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확보, 시대착오적인 편견과 연고주의를 과감히 탈피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기회가 제공되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안의 숨겨진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플랜을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도의회와의 협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도의원 시절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후보로 유력하게 당선 확률이 높은 도지사와의 관계를 통해 함안 예산 1조원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상원 함안군수 예비후보. 박 후보 캠프 제공
백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1. 우리나라 남부권 최첨단 핵심물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2. AI, 빅데이터, 4차 산업의 신성장 주력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3. 융복합 고부가 도농도시로 실질소득 1인당 5만불 시대의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4.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는 물론 더 큰 함안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함안, 창원간 통합은 물론 경남도청사 유치를 실현해 함안의 위상을 더 높이겠습니다.
5. 아라가야의 독창적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위상을 탈바꿈시켜 연간 방문객 1천만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6. 권역별 복지, 의료, 스타플렉스 같은 대형 문화상업 복합형 생활인프라 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익 증진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