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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진주시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 30~31일 열려

전국 탁구 동호인 1200여 명 참가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7.31 17:05 의견 0

제33회 진주시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30~31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하인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땀 흘려 연마한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의 탁구경기 모습. 진주시 제공

경기는 남자 단체전 1·2·3부와 여자 단체전 1·2·3부, 남자 개인단식 7개부와 여자 개인단식 6개부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30일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탁구협회 정영란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탁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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