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은 21일 오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갖고 학교급식비 등 교육경비 분담 실무 협의를 했다.
학교급식비 분담률은 내년에 한해 5 대 5로 조정하되, 급식단가 인상 요구를 반영하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전년대비 12%(380원)를 인상해 급식 질은 대폭 높이게 됐다.
이번 합의는 오는 27일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 때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등 협의회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확정되고,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