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소외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내 사용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 11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한 카드는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불용처리 되어 자동 소멸된다.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난 9월부터 지원금이 연간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되었으며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는 보유한 카드로 1만원이 자동 충전됐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도서·음악·영화·TV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함양군의 각 읍·면에서는 온라인 구매가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구매대행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전화 결제가 가능한 다양한 상품들의 리플릿을 갖춰 구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