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지역리더 양성 ‘2025년도 진주시 농업인대학’ 4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 ▲시설딸기 ▲시설고추 ▲작물생리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30명씩 12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100시간 일정이다.
진주시 농업인대학 수강생들이 시설딸기 재배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재배 기술을 듣고 있다. 진주시
진주 시민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055-749-6132)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작물의 재배 생리, 고품질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뿐 아니라 시기별 현장 및 실습교육 편성 확대와 선진지 우수모델과 비교 견학하는 등의 내용으로 농업인대학 운영 프로그램 구성의 내실을 기했다.
한편 농업인대학은 그동안 졸업생 1846명을 배출했으며 학문적 이론뿐 아니라 영농현장에서 발생되는 사례 중심의 한 해 농사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농업인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