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존 > 사진 [포토뉴스] "암반수 봄미나리 나옵니다" 정창현 기자 승인 2025.03.08 10:18 | 최종 수정 2025.03.08 10:20 0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홍정표 씨 부부가 시설하우스에서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고랭지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백운산 자락 해발 600m에서 자란 미나리는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러워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홍정표 씨 부부가 수확한 밭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고랭지 미나리다. 이상 함양군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홍정표 씨 부부가 시설하우스에서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고랭지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백운산 자락 해발 600m에서 자란 미나리는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러워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홍정표 씨 부부가 수확한 밭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고랭지 미나리다. 이상 함양군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