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2일 오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이미지.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이날 “오전 8시 10분쯤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은 동해상이 아닌 내륙에 약 350km 비행 후 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8일 이후 167일 만이며 올해 5번째다.
군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기종과 사거리 등 제원 분석에 들어갔다.
특히 다음 주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무력 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