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편성됐다.

성인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원예, 전통공예 등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노래, 문인화, 서예 교실과 고령 장애인을 위한 반려식물 치유사업,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조모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에는 채무, 임금 등의 무료 법률상담도 진행된다.

건강을 위한 체육프로그램으로 ▲수중재활 ▲초등체육 ▲초등수영 ▲청소년체육 ▲청소년수영 ▲뉴스포츠 ▲보치아 ▲배드민턴 ▲생활탁구 등의 종목 있다.

배진기 관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신체와 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진행 시기와 세부 내용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 또는 복지관 홈페이지(https://4000jangbo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