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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 출시

세균·냄새 잡고?‘숲 향기’로 우리 집 새로고침
자주 만져 찝찝한 문고리부터 이불,?소파까지 소독

정창현 기자 승인 2022.03.29 19:48 의견 0

LG생활건강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 성분이 들어가고 살균과 탈취에 향기까지 더해주는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씻거나 닦아내기 어려운 물건에 뿌리기만 하면 세균 제거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지는 홈스프레이다.

이 제품은 매번 씻기 힘든 문고리, 두꺼운 겨울옷, 소파 등에 뿌려주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과 동시에 세균 번식까지 막는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아, 트리메탈아민 등을 99% 없애 주는 탈취 기능으로 화장실, 주방의 물체들에 향기를 주기도 좋다. 머리 아픈 향수향이 아닌 싱그러운 숲 향기까지 느낄 수 있다.

아우라 브랜드 관계자는 “살균과 향균, 탈취와 향기까지 특별한 선물을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로 만날 수 있다”면서 “필요한 곳에 뿌리기만 하면 숲 향기 가득한 평화롭고 휴식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300ml)의 권장소비자가는 1만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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