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일 전에 봄기운이 기척을 해도 꿈쩍 하지 않던 담장이넝쿨이 기지개를 켜고 움을 틔웁니다. 30년 가까이 자란 담쟁이넝쿨입니다.

10일 전인 4월 8일의 모습

4월 18일 모습. 넝쿨의 잎이 막 나옵니다.

햇빛을 더 많이 받는 곳엔 잎에 제법 나왔네요.

금방 연초록 잎으로 변할 것 같네요. 이상 정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