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사진관] 담쟁이넝쿨의 봄 기지개 정기홍 기자 승인 2022.04.18 23:23 | 최종 수정 2023.01.25 00:21 의견 0 불과 10일 전에 봄기운이 기척을 해도 꿈쩍 하지 않던 담장이넝쿨이 기지개를 켜고 움을 틔웁니다. 30년 가까이 자란 담쟁이넝쿨입니다. 10일 전인 4월 8일의 모습 4월 18일 모습. 넝쿨의 잎이 막 나옵니다. 햇빛을 더 많이 받는 곳엔 잎에 제법 나왔네요. 금방 연초록 잎으로 변할 것 같네요. 이상 정기홍 기자 UP5 DOWN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