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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사진관] 어느 아파트 봄의 두 장면

정기홍 기자 승인 2022.04.08 16:04 | 최종 수정 2022.04.08 16:05 의견 0

아파트 단지의 봄의 두 정취입니다.

한 쪽의 담장이넝쿨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같지 않음)인데, 양지바른 다른 한 쪽에선 연한 잎사귀가 하루가 다르게 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자란 담쟁이넝쿨입니다. 정기홍 기자

아파트 단지 양지바른 곳에 연한 잎들이 돋아나고 있네요.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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