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정기홍 기자 승인 2022.12.14 23:53 | 최종 수정 2022.12.15 00:15 의견 0 [1보]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프로젝트 조감도. 성남시 제공 UP9 DOWN0 더경남뉴스 정기홍 기자 jkhong4@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