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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정촌면에 '진주정촌올리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정창현 기자 승인 2022.12.15 22:27 의견 0

경남 진주시는 15일 정촌면 진주정촌올리움 아파트단지 내에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주정촌올리움 다함께돌봄센터’를 열었다.

이날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촌면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건립되고 젊은 세대의 입주가 증가하면서 방과후 아동돌봄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조성됐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경남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정촌올리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시는 경남개발공사의 진주정촌올리움아파트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7000만 원의 사업비로 돌봄공간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구입해 돌봄센터 설치를 완료했다.

진주정촌올리움 다함께돌봄센터는 예하초등학교 정문 앞에 위치하고 부모의 소득기준과 상관 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주중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등·하원 지도, 간식 지원, 돌봄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상 진주시 제공

조규일 진주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4월 진주시 가좌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진주시 평거·진주시충무공·진주시초장·진주시티숲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이날 진주정촌올리움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현재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혁신도시와 성북동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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