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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사랑의 헌혈행사' 분기별로 연다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1.27 09:52 | 최종 수정 2023.01.27 10:01 의견 0

경남 사천시는 헌혈인구 감소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천시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사천시 공무원들이 사랑의 헌. 행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검사, 간기능 검사, 매독 검사 등 9종의 건강 검진과 함께 자원봉사 실적 4시간,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시는 헌혈 참여문화 확대를 위해 매년 2회 진행했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해 분기별로 1회씩 운영 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사랑의 헌혈행사에는 총 313명의 직원 및 주민이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 공무원이 앞장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며 “헌혈로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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