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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남 창원서 열린 '제1회 한청 청소년문화페스티벌' 행사장 스케치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6.05 16:29 | 최종 수정 2023.06.05 21:30 의견 0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 창원캠퍼스 행사장에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가 지닌 능력을 뽐내고 발산한 청소년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창원여성지회가 주최한 '제1회 한청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인데,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싱그러운 6월의 신록과 같은 청소년들이 펼치는 댄스경연대회와 사생대회 행사장을 스케치 했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댄스경연대회 장면들

행사무대에서 춤 솜씨 경연이 시작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사생대회 모습

사생대회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도화지를 받기 위해 모여 있다.

한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그림을 그릴 도화지를 받고 있다.

사생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그린 그림을 심사위원에게 제출하고 있다.

■본부 운영 및 봉사자들 지원

의료 안전요원석. 행사 시작 전 모습

창원중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행사장 인근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개회식 및 시상식 모습

강기윤 국회의원(창원성산구)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기윤 의원이 수상 학생에게 상장을 주고 있다. 이상

행사에 참석했던 강기윤 의원은 "생동감 있는 발랄함은 한청 슬로건인 '나라를 어깨에, 젊음을 겨레에'처럼 밝은 대한민국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축하했다.

사생대회와 댄스경연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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