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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수박이 ‘주렁주렁’…경남 산청 애플수박 본격 출하

정창현 기자 승인 2023.07.11 11:02 | 최종 수정 2023.07.13 19:21 의견 0

11일 산청군 단성면 다온농원에서 김성환-노혜란씨 부부가 애플수박 수확에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손길을 끈다. 또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1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

산청군은 애플수박 농가에 모종대와 환기 시설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 맞춤형 소득작물을 개발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겨울철 딸기를 재배한 뒤 같은 시설에 후작으로 재배할 수 있어 토경딸기 재배농가의 농한기를 메우는 효자 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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